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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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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1 吾聞之컨대 曰 非無安居也 我無安心也 非無足財也 我無足心也라하니라
畢云 言不肯苟安 如好利之不知足이라하다


내가 듣건대 “편안히 살 곳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게 편안한 마음이 없어서이며, 충분한 재물이 없어서가 아니라 내게 만족하는 마음이 없어서이다.”라 하였다.
畢沅:이익을 좋아하여 만족할 줄 모르는 것처럼 구차히 편안하고자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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