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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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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2-43 不知要者 所染不當也니라
高誘云 所從染不得其人也라하다


要領을 알지 못했던 것은 물든 바가 마땅치 않아서이다.
呂氏春秋高誘에 “내가 물들여지는 대상으로 적임자를 얻지 못한 것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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