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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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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3-6 是也 其友皆好矜奮하며
荀子正名篇 云 有兼聽之明而無奮矜之容이라하고 又子道篇 楊注 云 奮 振矜也라하다


이들이다. 그의 벗들이 모두 우쭐거리기를 좋아하며
荀子≫ 〈正名〉에 “有兼聽之明而無奮矜之容(아울러 많은 말을 듣는 총명함이 있으면서 우쭐거리는 교만한 모습이 없다.)”이라 하였으며, 또 ≪荀子≫ 〈子道楊倞에 “‘’은 우쭐거린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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