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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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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4-3-4 皆天之邑也 人無幼長貴賤 皆天之臣也 此以莫不하며
畢云 當云牛羊이라하다


모두 하늘의 고을이며, 사람은 長幼貴賤을 막론하고 모두 하늘의 신하이다. 이런 까닭에 모두 소와 양을 꼴 먹여 기르며,
畢沅:〈‘’은〉 마땅히 ‘牛羊’이라 해야 한다.


역주
역주1 (犓)[芻牛] : 저본에는 ‘犓’로 되어 있으나, 아래(4-3-5) 蘇時學의 주에 의거하여 ‘芻牛’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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