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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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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2-1 凡五穀者 民之所仰也 君之所以爲養也 民無仰이면 則君無養이며
畢云 仰養 爲韻이라하다


무릇 五穀이란 백성들이 우러러 바라는 바이며 임금이 자신의 봉양으로 삼는 바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우러러 바랄 바가 없으면 임금은 자신을 봉양할 바가 없으며,
畢沅:‘’과 ‘’은 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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