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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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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2-5 不盡收하면 則不盡御하니라
白虎通義諫諍篇 云 陰陽不調 五穀不熟이라 王者 爲不盡味而食之라하다
畢云 主御 爲韻이라하다
王云 古音 在厚部하며 在御部하니 則主御 非韻이라하다


五穀을〉 다 거두지 못하면 〈五味의 음식을 임금에게〉 다 올리지 못한다.
白虎通義≫ 〈諫諍〉에 “陰陽이 고르지 못하면 五穀이 여물지 않는다. 그러므로 王者五味를 다 먹지 않는다.”라 하였다.
畢沅:‘’와 ‘’는 이다.
王念孫:古音에 ‘’는 厚部에 있으며, ‘’는 御部에 있으니, ‘’와 ‘’는 이 아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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