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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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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5-3-4 其可無察邪 時年歲善이면
畢云 說文 穀孰也라하다 曰 時年이라하다
案 年歲 連讀하니 卽歲也 畢非


어찌 살피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므로 그 해가 풍년이면
畢沅:≪說文解字≫ 〈禾部〉에 “‘’은 곡식이 여문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그러므로 ‘時年’이라 한 것이다.
:‘’과 ‘’는 이어서 읽어야 하니, ‘’은 곧 ‘’이다. 畢沅은 옳지 않다.


역주
역주1 : ‘年’의 本字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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