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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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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1-17 不以爲觀樂也 作爲衣服帶履 便於身이요
治要 作使身하니


보고 즐길 거리로 삼은 것이 아니며, 의복과 허리띠와 신발을 만든 것은 몸에 편하도록 한 것이지
〈‘便於身’은〉 ≪群書治要≫에 ‘使身’으로 되어 있으니, 잘못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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