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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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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3-3 故 聖人하여 誨男耕稼樹藝하여
畢云 古只作埶 說文 云 埶 種也 從坴이니 持而種之라하다


그러므로 聖人이 일어나 남자들에게 밭 갈고 가꾸며 심고 씨 뿌리는 일을 가르쳐서
畢沅:〈‘’가〉 옛날에는 다만 ‘’로 되어 있다. ≪說文解字≫에 “‘’는 씨 뿌린다는 뜻이다. ‘’이 부수이니, ‘𠃨’은 씨를 손에 쥐고 뿌리는 것을 형상한 것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𠃨(극) : ‘埶’는 ‘𡎐’로도 쓰며, 오른쪽의 ‘丮(극)’이 ‘𠃨’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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