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6-4-1 古之民 未知爲舟車時 重任不移하며 遠道不至
聖王하여 爲舟車하시어 以便民之事하니라 其爲舟車也 全固輕利하니
畢云 全 太平御覽 引作完이라하다
詒讓案 治要 引亦作完하고 意林同이라


옛날의 백성들이 아직 배와 수레를 만들 줄 모르던 때에는 무거운 짐을 옮기지 못하였으며 먼 길을 가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聖王이 일어나 배와 수레를 만들어서 백성들의 일을 편하게 하였다. 그 배와 수레를 만들 때 완전하고 단단하며 가볍고 편리하게 하였으니,
畢沅:‘’은 ≪太平御覽≫에 이 대목을 인용하면서 ‘’으로 썼다.
詒讓案:≪群書治要≫에 이 대목을 인용하면서 또한 ‘’으로 썼고, ≪意林≫도 같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