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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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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聖王不爲樂이라하시니 昔諸侯 倦於聽治 息於鐘鼓之樂하며
鐘鼓


聖王을 하지 않으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옛날의 제후들은 政事를 보다가 지치면 와 같은 악기로 휴식을 취하였으며,
鐘鼓金奏를 말한다.


역주
역주1 金奏 : 鐘鎛을 두드려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周禮≫ 〈春官 鍾師〉에 “‘鍾師’는 ‘金奏’를 관장한다.[鍾師掌金奏]”라 하였는데, 鄭玄의 注에 “‘金奏’는 금속악기를 두드려 樂節을 연주하는 것이다. ‘金’은 ‘鍾’이나 ‘鎛’을 말한다.[金奏 擊金以爲奏樂之節 金謂鍾及鎛]”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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