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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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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1-5 農夫 春耕夏耘하며
畢云 說文 云 𦔐 除苗間穢也 𦶮 或字이니 此省文이라하다


農夫는 봄에 밭을 갈고 여름에 김을 매며
畢沅:≪說文解字≫에 “‘𦔐’은 어린 벼 사이의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다.”라 하였다. ‘𦶮’은 異形字이니, 이는 자획을 생략한 것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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