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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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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3-1 程繁曰 子曰 聖王無樂이라하더니 此亦樂已어늘 若之何其謂聖王無樂也


程繁이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聖王이 없다.’라 하셨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이 역시 일 뿐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聖王이 없다.’라 말씀하십니까.”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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