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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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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8-5-3 是以 國之富貴人聞之하고 皆退而謀曰 始我所恃者 富貴也로대 今上擧義不辟貧賤하니
治要 作避하니 下竝同이라
蘇云 辟 讀如避 下同이라하다


이런 까닭에 나라의 부유하고 귀한 신분의 사람들이 이를 듣고 모두 물러나 의논하기를 ‘애초에 우리들이 믿었던 바는 부귀하다는 것이었는데, 지금 왕께서 의로운 사람들을 등용하시면서 빈천한 자들을 피하지 않으시니,
〈‘’는〉 ≪群書治要≫에 ‘’로 되어 있으니 이하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蘇時學:‘’는 讀音이 ‘(피)’와 같다. 이하도 마찬가지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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