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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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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4-5 出則不長弟鄕里하며 居處無節하고 出入無度하고
節度 義同이라 非命上篇 云 坐處不度하고 出入無節이라하다


집 밖에 나와서는 마을 어른들을 공경하지 않으며, 거처할 때 절도가 없고 드나드는 데 법도가 없으며,
’과 ‘(법도)’는 뜻이 같다. ≪墨子≫ 〈非命 〉에 “坐處不度 出入無節(앉아 있을 때는 법도가 없고 드나드는 데 절도가 없다.)”이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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