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1)

묵자간고(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9-5-1 今王公大人 有一衣裳한대 不能制也 必藉良工하고 有一牛羊한대 不能殺也 必藉良宰리니
呂氏春秋不苟篇 與良宰遺之라한대 高注 云 宰 謂膳宰라하다


지금 王公大人이 옷 한 벌 지을 옷감이 있는데 마름질할 수 없다면 반드시 바느질 잘하는 이의 손을 빌릴 것이고, 소나 양 한 마리가 있는데 잡을 수가 없다면 반드시 좋은 요리사의 힘을 빌릴 것이다.
呂氏春秋≫ 〈不苟〉에 “良宰에게 보내준다.”라 하였는데, 高誘에 “‘’는 ‘膳宰(요리사)’를 말한다.”고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