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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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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4-2 傳以遺後世子孫이라 於先王之書呂刑之書하니 王曰 於
畢云 孔書 作吁라하다
詒讓案 僞孔傳 云 吁 歎也라하고 釋文 引馬融本하여 作于하고 云 于 於也라하다


전하여 후세의 자손에게 남겼다. 선왕(穆王)의 글 〈呂刑〉에 그러하니, 왕이 이르기를, ‘아아.
畢沅:〈‘’는〉 ≪僞古文尙書≫에는 ‘’로 되어 있다.
詒讓案:≪僞古文尙書≫의 僞孔安國傳에 “‘’는 감탄사이다.”라 하였고, ≪經典釋文≫에서 馬融本을 인용한 대목에 ‘’로 되어 있고, “‘’는 ‘’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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