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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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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5 離散不能相和合하며 天下之百姓 皆以水火毒藥相虧害
小爾雅廣言 云 虧 損也라하다


뿔뿔이 흩어져 서로 화합할 수가 없었으며, 천하의 백성들은 모두 물과 불과 독약으로 서로를 해쳤다.
小爾雅≫ 〈廣言〉에 “‘’는 덜어낸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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