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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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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1-8 隱匿良道라도 不以相敎하니 天下之亂 若禽獸然이라


좋은 方道를 숨기더라도 서로 가르쳐주지 않는 데까지 이르렀으니, 천하가 어지러운 것이 마치 禽獸들이 살아가는 것과 같았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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