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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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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4 立以爲天子하니라 天子立이나 以其力爲未足하여 又選擇天下之賢하여 可者 置立之以爲三公하니라 天子三公旣以立이나
已通이라


세워서 天子로 삼았다. 天子가 세워졌더라도 그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여겨서 또 天下賢人을 가려내어 그중 좋은 자를 세워서 三公으로 삼았다. 天子三公이 이미 세워졌더라도
〈‘旣以立’의〉 ‘’는 ‘’와 통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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