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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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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1-2-7 正長旣已具어늘 天子 發政於天下之百姓하여 言曰 聞善而不善인댄
畢云 而與如同이라하다
王引之云 而 猶與也 言善與不善也 而與 聲之轉이라
莊子外物篇 與其譽堯而非桀 大宗師篇 與作而라하다


正長이 이미 갖추어지자, 天子天下百姓에게 政令을 발하여 말하기를 “不善을 들으면
畢沅:〈“聞善而不善”의〉 ‘’는 ‘’와 같다.
王引之:‘’는 ‘’와 같으니, 不善이라는 말이다. ‘’와 ‘’는 소리가 轉變한 것이다.
그러므로 ≪莊子≫ 〈外物〉의 “與其譽堯而非桀(요임금을 기리고 걸왕을 비난하기보다는)”이라는 대목은 ≪莊子≫ 〈大宗師〉에서 ‘’가 ‘’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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