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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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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2-10 上得則賞之 萬民聞則譽之 意若聞見善 不以告其上하며 聞見不善 亦不以告其上호대
上之所是 不能是하고 上之所非 不能非하며 己有善이라도 不能傍薦之하고
王云 己 亦民之誤라하니


〈이는〉 윗사람이 알면 그에게 을 내리고 萬民이 들으면 그를 기릴 것이다. 그런데 만일 을 듣거나 보고서도 그것을 자기 윗사람에게 고하지도 않고 不善을 듣거나 보고서도 그것을 자기 윗사람에게 고하지 않으면서,
윗사람이 옳다 여기는 바를 옳다 하지 못하고 윗사람이 그르다 여기는 바를 그르다 하지 못하며, 자기에게 이 있어도 이를 찾아 올리지 않으며,
王念孫은 “‘’는 또한 ‘’의 誤字이다.”라 하였는데, 옳지 않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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