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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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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7-2 天下之正長 猶未廢乎天下也어늘 而天下之所以亂者 何故之以也
子墨子曰 方今之時之以正長 則本與古者 異矣니라 譬之컨대 若有苗之以五刑然이라
畢云 苗 舊作量하니 據下改라하다


天下正長이 여전히 天下에서 폐해지지 않고 있는데도 天下가 어지러운 것은 그 까닭이 무엇인가.”라 한다.
子墨子께서 말씀하셨다. “오늘날의 시대에 ‘正長’이라고 하는 것은 본래 옛날과는 다르다. 비유하자면 有苗五刑을 가지고 다스리는 것과 같다.
畢沅:‘’는 舊本에 ‘’으로 되어 있는데, 아래 글에 의거하여 고친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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