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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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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2-11-6 當此之時하여 本無有敢紛天子之敎者
廣雅釋詁 云 紛 亂也라하니 謂不敢變亂天子之敎令이라


이러한 때에는 본래 감히 天子敎令을 어지럽히는 자가 없었다.
廣雅≫ 〈釋詁〉에 “‘’은 어지럽힌다는 뜻이다.”라 하였으니, 감히 天子敎令變亂시키지 못한다는 말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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