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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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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1-11 無存之心하니 雖有詆訐之民이라도
畢云 說文 云 詆 訶也 面相斥罪也라하고 玉篇 云 詆 都禮切이요 居謁切이니 攻人之陰私也라하다


마음에 품지 않으니, 남의 허물을 들추어 비방하려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畢沅:≪說文解字≫에 “‘’는 꾸짖는다는 뜻이다. ‘’은 면전에서 대놓고 꾸짖는다는 뜻이다.”라 하였고, ≪玉篇≫에 “‘’는 ‘’와 ‘’의 반절이고, ‘’은 ‘’와 ‘’의 반절이니, 남의 은밀한 비밀을 공격한다는 뜻이다.”라 하였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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