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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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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2-12 忘名忽焉하여 可以爲士於下者 未嘗有也니라


명성을 잊고 소홀히 하면서 천하에 賢士가 된 자는 있었던 적이 없다.


역주
역주1 : 正德本에는 ‘𠀡’으로 되어 있다. ‘𠀡’은 ‘天’의 古字이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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