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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1)

묵자간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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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1-5 而已하니 則爲五色矣
畢云 呂氏春秋 無則字어늘 後漢書注 引作五入之則爲五色하며 太平御覽 引作五入則爲五色이라하다


五色이 되었구나!
畢沅:≪呂氏春秋≫에 ‘’자가 없는데, ≪後漢書에서 〈이 ‘五入必而已 則爲五色矣’ 대목을〉 인용한 곳에는 ‘五入之則爲五色’으로 되어 있으며, ≪太平御覽≫에서 이 대목을 인용한 곳에는 ‘五入則爲五色’으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1)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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