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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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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5-4-7 是 其故何也 君說之爲之也
王云 爲上脫能字 下文 君說之 臣能之也라하니 能下脫爲字
前文 曰 苟君說之 則士衆能爲之라하고 後文 曰 若苟君說之 則衆能爲之라하니 皆其證이라하다


이는 그 까닭이 무엇인가. 임금이 그것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신하들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
王念孫:‘’ 위에 ‘’자가 빠졌다. 아래 글에 “君說之 故臣能之也”라 하니, 이는 ‘’ 아래에 ‘’자가 빠진 것이다.
앞의 글에서는 “苟君說之 則士衆能爲之”라 하고 뒤의 글에서는 “若苟君說之 則衆能爲之”라 하니, 모두 그 증거이다.


역주
역주1 [能] : 저본에는 ‘能’자가 없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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