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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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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5 君說之 臣能之也
能下 王校補爲字하니 說詳上이라


임금이 그것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신하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 아래에 王念孫이 교감하여 ‘’자를 보태 넣었다. 자세한 설명은 위 글에 있다.


역주
역주1 [爲] : 저본에는 ‘爲’자가 없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보충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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