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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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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2 蹈火而死者 左右百人有餘하니
畢云 太平御覽引云 越王好士勇하여 自焚其室曰 越國之寶 悉在此中이라하고 王自鼓하니 蹈火而死者 百餘人이라하다


불을 밟고서 죽은 자가 측근들 중에 백여 사람이 되자
畢沅:≪太平御覽≫에서 이 부분을 인용하면서 “나라 왕이 들의 용맹함을 좋아하여 스스로 자신의 침실을 불태우고서 ‘월나라 보물이 이 안에 다 있다.’라 하고, 왕이 스스로 북을 쳐서 〈나아가게 하니 들 중에〉 불을 밟고 죽은 자가 백여 인이었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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