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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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兪云 此本作是故子墨子曰別非也하니 下文 是故子墨子曰兼是也 此爲對文하니 可證이라하다


이런 까닭에 子墨子께서 “‘가름’은 잘못된 것이다.”라 하셨다.
兪樾:이는 본래 “是故 子墨子曰 別非也”로 되어 있는데, 아래 글의 “是故 子墨子曰 兼是也”가 이것과 對文이 되니 증거로 삼을 만하다.


역주
역주1 (別非也 子墨子曰)[子墨子曰 別非也] : 저본에는 ‘別非也 子墨子曰’로 되어 있으나, 兪樾의 주에 의거하여 ‘子墨子曰 別非也’로 바로잡았다.
역주2 : 저본 傍注에 “‘與’는 원래 ‘爲’로 잘못되어 있으나, 兪樾의 ≪諸子平議≫ 卷9에 의거하여 고쳤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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