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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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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3-5 而有道 肆相敎誨
爾雅釋言 云 肆 力也라하고 文選東京賦 厥庸孔肆라한대 薛綜注 云 肆 勤也라하니 言勤力相敎誨


있는 자가 힘써 서로 가르치게 된다.
爾雅≫ 〈釋言〉에 “‘’는 ‘’이다.”라 하고, ≪文選≫ 〈東京賦〉에 “厥庸孔肆(그 공업은 매우 애써 얻은 것이로구나.)”라 하였는데 薛綜에 “‘’는 ‘’이다.”라 하였으니, 열심히 힘써 서로 가르친다는 말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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