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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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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6 是故 退睹其友 飢則食之하고 寒則衣之하고 疾病侍養之하고 死喪葬埋之하니
兼士之言若此하고 行若此하니 若之二士者 言相非而行相反與인저
舊本 無士字 畢云 一本 有士字라하니 今據增이라


그래서 〈논변하는 자리에서〉 물러나 〈실제로〉 자신의 친구를 볼 때 〈그가〉 굶주리면 먹이고 추워하면 옷을 입히며 병을 앓으면 돌봐주고 죽으면 묻어주니,
‘아우름’을 주장하는 의 말이 이와 같고 행동이 이와 같다. 이 두 와 같은 경우는 말도 서로 다르고 행동도 서로 반대되는구나.
舊本에는 ‘’자가 없다. 畢沅이 “어떤 에는 ‘’자가 있으니 이것이 옳다.” 하였으니, 이제 이에 근거하여 더해 넣는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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