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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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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5-12 言必信하고 行必果하여 使言行之合 猶合符節也하여 無言而不行也
然卽敢問컨대 今歲有癘疫하여 萬民多有勤苦凍餒하여
畢云 當作餧라하다


말은 반드시 믿음직스럽고 행동은 반드시 과감하여 언행이 마치 符節을 합치듯 일치하여 말하면 행하지 않음이 없다고 한번 가정해보자.
그러면 감히 묻겠다. 올해 역병이 돌아 萬民 대다수가 고생하며 추위에 얼고 배를 곯아
畢沅:〈‘’는〉 응당 ‘’가 되어야 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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