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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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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0 卽此言文王之兼愛天下之博大也 譬之日月兼照天下之無有私也 卽此文王兼也 雖子墨子之所謂兼者
與唯通하니 下竝同이라


곧 이는 文王께서 천하를 아울러 사랑함이 넓고 크다는 말이니, 비유하자면 마치 해와 달이 천하를 아울러 비춤에 사사로움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왕의 아우름이다. 子墨子께서 말씀하신 ‘아우름’은
’는 ‘’와 통용되니, 아래도 모두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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