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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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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12 意以爲難而不可爲邪 嘗有難此而可爲者 昔荊靈王好小要하니
畢云 舊作腰하니라하다


어려워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일찍이 이보다 어려워도 해낼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 옛날 () 靈王이 가는 허리를 좋아하니
畢沅:舊本에는 〈‘’가〉 ‘’로 되어 있는데, 잘못된 것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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