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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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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18 昔者 越王句踐好勇하니 敎其士臣三年이나 以其知爲未足以知之也하여
蘇云 上知字 當讀如智라하다


옛날에 越王 句踐이 용맹을 좋아하였다. 그 와 신하들을 3년 동안 가르쳤지만 자신의 智力으로는 아직 〈자기 신하와 들이 어느 정도 용맹한지〉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蘇時學:위 ‘’자는 응당 ‘’와 같이 읽어야 한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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