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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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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0 鼓而進之러니 其士偃前列하고
廣雅釋詁 云 偃 僵也라하고 儀禮鄕射禮鄭注 云 偃 猶仆也라하다


북을 쳐서 〈불을 끄러〉 달려가게 하였더니 들 중에 앞줄에서 넘어지고
廣雅≫ 〈釋詁〉에 “‘’은 ‘(쓰러지다)’이다.”라 하였고, ≪儀禮≫ 〈鄕射禮鄭玄에 “‘’은 ‘(엎어지다)’와 같다.”고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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