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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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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3 越國之士 可謂顫矣
當讀爲憚이라 非攻下篇 云 以譂其衆이라하니 顫譂 竝與憚으로이라
畢云 玉篇 云 顫 動也라하니 言其驚畏라하다


나라 들을 가리켜 무섭다고 할 정도였다.
’은 응당 ‘(두려워하다)’으로 읽어야 한다. ≪墨子≫ 〈非攻 〉에 “以譂其衆(그 무리를 두려워하다.)”이라 하였는데, ‘’과 ‘’은 모두 ‘’과 같다.
畢沅:≪玉篇≫에 “‘’은 ‘’이다.”라 하였는데, 놀라고 무서워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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