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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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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5 然越王說之
畢云 上之字 據前後文컨대 當爲而라하다


그런데도 인민들은 〈그렇게〉 하였고 越王은 좋아하였다.
畢沅:위 ‘’자는 앞뒤 글에 의거해볼 때 응당 ‘’가 되어야 한다.


역주
역주1 (後)[衆] : 저본에는 ‘後’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衆’으로 바로잡았다. 16-10-15 참조.
역주2 (之)[而] : 저본에는 ‘之’로 되어 있으나, 畢沅의 주에 의거하여 ‘而’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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