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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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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0-33 此其有利且易爲也 不可勝計也 我以爲則無有上說之者而已矣
苟有上說之者하여 勸之以賞譽하고 威之以刑罰하면 我以爲人之於就兼相愛交相利也
蘇云 於就 當作就於라하다
案 於就不誤 蘇校非


이로움이 있고 또 하기 쉽기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 내가 생각하건대 이를 좋아하는 윗사람이 없을 따름이다.
만약 이를 좋아하는 윗사람이 있어 상과 칭찬으로 이를 권하고 형벌로 위협하면, 내가 생각하건대 사람들이 나아가 아울러 서로 사랑하고 번갈아 서로 이롭게 하는 것이
蘇時學:‘於就’는 응당 ‘就於’가 되어야 한다.
:‘於就’는 잘못된 것이 아니니, 蘇時學의 교감이 잘못되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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