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6-11-3 當若兼之不可不行也
當若 猶言當如 詳尙同中篇이라 戴云 若字疑知字誤라한대


마땅히 ‘아우름’을 행하지 않을 수 없다.
當若’은 ‘當如’와 같은 말이다. ≪墨子≫ 〈尙同 〉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 戴望이 “‘’자는 아마도 ‘’자의 誤字이다.”라 했는데, 옳지 않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