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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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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8-3-6 然則土地者 所有餘也 所不足也어늘
王云 王民二字 義不可通이니 當是士民之誤 士民 與土地 對文이니 下文 王民이라하다


그렇다면 토지는 남아도는 것이고, 士民은 부족한 것이다.
王念孫:‘王民’ 두 자는 의미가 통하지 않으니, 응당 ‘士民’의 오류일 것이다. ‘士民’은 ‘土地’와 가 되는 글이니, 아래 글의 ‘王民’도 동일하다.


역주
역주1 (王民)[士民] : 저본에는 ‘王民’으로 되어 있으나, 王念孫의 주에 의거하여 ‘士民’으로 바로잡았다. 아래도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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