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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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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6 是人不足而地有餘也어늘 今又以爭地之故 而反相賊也하니 然則是虧不足而重有餘也
舊本譌動이러니 道藏本作重하여 與中篇合하니 今據正이라


이는 사람은 부족하고 토지는 남아도는 것이다. 그러하거늘 지금 또 토지를 다투는 일을 가지고 도리어 서로 해치고 있으니, 그렇다면 이는 부족한 것(백성)을 축내어 남아도는 것(토지)을 귀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은 舊本에 ‘’으로 잘못되어 있었는데, 道藏本에 ‘’으로 되어 있어 ≪墨子≫ 〈非攻 〉과 부합하니 지금 이에 의거하여 바로잡는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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