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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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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3 必務寬吾衆하고 信吾師하여 以此諸侯之師
授字 無義하니 疑當爲援이라 禮記儒行 鄭注 云 援 猶引也 取也


반드시 우리 백성에게 너그럽게 하고 우리 군사에게 미덥게 하는 데 힘써 이러한 방법으로 제후의 군사를 취하면,
’자는 뜻이 없으니, 아마 응당 ‘’이 되어야 한다. ≪禮記≫ 〈儒行鄭玄에 “‘’은 ‘’과 같으니, 취함이다.”라 하였다.


역주
역주1 (授)[援] : 저본에는 ‘授’로 되어 있으나, 孫詒讓의 주에 의거하여 ‘援’으로 바로잡았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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