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墨子閒詁(2)

묵자간고(2)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0-3-10 而可以倍與 且不然已
此文未足하니 必有脫字 明鬼下篇 云 且不惟此爲然이라하니 此且不下 疑亦脫惟此爲三字


〈사람을〉 두 배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 또 이뿐만이 아니라
이 문장은 충분하지 못하니 반드시 脫字가 있다. ≪墨子≫ 〈明鬼 〉에 “且不惟此爲然(또 오직 이것만 그러할 뿐 아니라)”이라 하였으니, 여기의 ‘且不’ 아래에 아마도 또한 ‘惟此爲’ 3자가 빠졌을 것이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