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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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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 子墨子言曰 仁者之爲天下度也 辟之無以異乎孝子之爲親度也라하시니라
畢云 辟 同譬라하다


子墨子께서 말씀하셨다. “어진 이가 천하를 위하여 헤아리는 것은 비유컨대 孝子가 어버이를 위하여 헤아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畢沅:‘’는 ‘(비유하다)’와 같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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