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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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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1-2 今孝子之爲親度也 將柰何哉 曰 親貧이면 則從事乎富之하며 人民寡 則從事乎衆之하며
衆亂이면 則從事乎治之라하니라 當其於此也 亦有力不足하며 財不贍하며 智不智하여
此字 與知通이라 下同이라
畢云 一本 作知라하다


이제 효자가 어버이를 위하여 헤아림에 장차 어떻게 하는가. 말하기를 “어버이가 가난하면 부유하게 해드리는 일을 하며, 人民이 적으면 많아지게 되는 일을 하며,
人民이〉 많아져서 어지러우면 이들을 다스리는 일을 한다.”라 하였다. 이러한 일을 할 때에, 또한 힘이 부족하고 재용이 넉넉지 않으며 지혜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까지 한
이 글자()는 ‘’와 통한다. 아래도 같다.
畢沅:어떤 에는 〈‘’가〉 ‘’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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