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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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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5-4 爲人臣者 求之君而不得하여 不忠하고 臣必且亂其上矣니라 是以 僻淫邪行之民
僻淫 吳鈔本 作淫辟하다


신하가 임금에게 〈재용을〉 구하더라도 얻을 수 없어, 〈신하가〉 충성을 다하지 못하고 신하는 반드시 장차 그 윗사람을 어지럽히게 될 것이다. 이런 까닭에 방탕하고 간사하며 삿된 행동을 하는 백성이
僻淫’은 吳寬鈔本에 ‘淫辟’으로 되어 있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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