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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子閒詁(2)

묵자간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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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간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5-9-11 葛以緘之하며 已葬而市人乘之하니라
淮南子齊俗訓 云 昔舜葬蒼梧 市不變其肆라하다


칡덩굴로 묶었으며, 매장을 마치면 저자 사람들이 밟고 지나다녔다.
淮南子≫ 〈齊俗訓〉에 “昔舜葬蒼梧 市不變其肆(옛날 蒼梧에서 장사 지낼 때, 시장에서는 그 가게 일을 여전히 하였다.)”라 하였다.



묵자간고(2) 책은 2020.12.0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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